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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8일 토요일

오나홀 리뷰 009 - 온나노코의 해체신서

안녕, 형제들?

요 며칠간 페이지(제일 위에 보이는 메뉴) 쓰느라고 리뷰를 못 했어. 새로운 글을 기다렸던 형제들이게 심심한 사과를 할게.

오늘은 가격이 많이 비싸지만 특별한 오나홀을 리뷰해보려고해. 내가 가지고 있는 제품 중에서 확실히 열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비싼 오나홀이기도 하지.


▣ 제품정보

제품명칭: 온나노코의 해체신서
일본직구: 약 110,000원(7,581 + 3,000)
한국구매: 약 135,000원~145,000원

내 취향(알 필요는 없지만 난 골반과 허리라인이 그렇게 이뻐 보이더라.)을 직격한 일러스트의 해체신서야. 그래서 내가 설현을 좋아 쿨럭!!

굉장히 흡사하지?
물론 2D의 여자몸매가 우월한 건 어쩔 수 없어.
남자들의 성적 판타지를 정확히 반영하거든.
설현느님 만세!!

상당히 재미있는 컨셉과 기믹을 많이 넣었는데, 그 중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이 세척을 쉽게 도와주는 관통/비관통 체인지 메달이야. 자세한 이야기는 뒤의 리뷰에서 할게.

내가 굉장히 애지중지하는 고가의 오나홀이야.


▣ 요약


- 자극과 조임이 굉장히 강해
- 세척은 쉽지만 내부 건조가 어려워
- 거치식 대형홀이라 숨기기 힘들거야
- 복잡한 형태로 만들다보니 내구성이 좋은 편은 아니야
- 가격이 상당히 비싸

▣ 리뷰

매직아이즈는 항상 오나홀 제작사 중에서 독특한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곳으로 유명해. 지난 번에 리뷰했던 로린코 처녀궁(오나홀 리뷰 008 - 로린코 처녀궁)도 처녀막(성진국 애들은 순결막이라 하더라)과 자궁을 오나홀 안에 장착했었으니까.

해체신서 역시 골격, 메달, 이중막 등 다양한 장치를 심어서 더 편하고, 더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여러 노력을 해놨어.

당연히 2KG에 달하는 대형 오나홀이니만큼 책상이나 침대에 올려놓고(거치형 쓸 때는 반드시 수건이나 이불을 깔자. 안 깔면 나중에 나처럼 피눈물 흘려.) 즐기면 돼. 


- 소재(냄새, 조임, 내구성)

소재는 뭐라고 해야 하나, 그냥 전형적인 매직아이즈의 향균 실리콘이야. 로린코 시리즈 보다 냄새는 조금 개선된 것 같아.

내가 감히 블로그에 사진은 못 올리지만,
성진국에는 예쁘게 색칠한 놈도 있더라......
근데 색칠을 너무 잘 해서 갖고 싶을 정도였어

기름기는 대형홀이다 보니 확실히 있기는 있는데, 그렇게 큰 문제는 못 느꼈는데, 포장에 제조사의 파우더가 담겨있던 것을 생각하면 기름이 있는 편이라고 해둘게.

조임은 굉장히 강한 편이야. 무차원가공된 내부구멍에 삽입을 하려는데, 오나홀 구멍이 골격으로 둘러쌓여있다보니 조임이 굉장하더라. 페니스를 제대로 세우고, 로션을 적당히 흘러넣고(메달로 관통구멍을 닫고 로션 넣어줘) 나서야 원활하게 즐길 수 있었어.

조임이 강하니 당연히 고자극계 오나홀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어 맞아. 완전 고자극계 오나홀이야. 주름과 돌기가 다 느껴져서(웬만하면 끈적끈적한 점도 높은 로션 쓰길 추천해) 위태위태하더라.


- 내부구조(주름, 가공, 돌기, 기믹)

재미있는 기믹, 하얀부분이 골격이야.

해체신서 내부에는 BONE(본, 뼈)부품이라 부르는 골격이 있어. 이 골격 덕분에 2kg에 근접하는 푹신푹신한 실리콘 덩어리가 아주 이쁜 모양으로 유지가 된다고 할 수 있어. 

이 골격이 단지 모양을 잡아주는 용도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딸딸이 칠 때 형제의 페니스가 조임을 강하게 느낄 수 있도록 잡아주는 역할과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도 해줘.

내부구조는 아닌데, 마땅히 넣을 곳이 없어서 여기서 이야기를 해볼게.

오른쪽 끝에 메달 넣는 곳 보이지?

내가 해체신서에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 관통/비관통 하이브리드 메달이야. 오나홀 가슴 위쪽으로 조그마한 구멍이 있는데, 그 구멍 안에다 메달을 똻!! 장착해주면 관통형 오나홀이 비관통형이 되는 마술이 일어나.

즐길 때는 비관통형, 세척할 때는 관통형. 진짜 좋더라.

아 근데, 뒤집기가 안 되니 내부를 말리는 게 좀 많이 힘들어. 자연풍으로 말리려고 하다보니 생각보다 되게 안 마르더라. 단점 찾았다 ㅋㅋ


- 밸런스

내부의 골격이 중심을 딱 잡아줘서, 거치식 대형 오나홀의 단점이 안 느껴져. 명확하게 중심을 딱 잡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해체신서는 축이나 균형의 문제는 아예 없다고 봐도 좋아.


- 총평

느긋형 딸쟁이: 비추
자극형 딸쟁이: 추천, 조임이 굉장히 강하고 자극이 세서 하드(HARD)류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겠더라.

※ 오나홀 선택가이드(선택가이드)를 읽어봐.

가격이 세다는 게 최대 단점이야. 개인적으로는 기름기나 냄새도 견딜만 했고, 자극도 훌륭하다고 생각해.

외형적으로는 바디라인도 예술이라 만족했고, 패키지 일러스트와 싱크로율도 굉장히 높아서 감상용으로도 훌륭했다고 생각해.

전체적으로 굉장히 힘을 줘서 만든 제품이라 생각해.

그럼 이만!!

바이바이~

2017년 2월 15일 수요일

오나홀 리뷰 008 - 스지망쿠파 로린코 처녀궁

안녕, 형제들?

발렌타인데이에 여자친구한테 초콜렛 받았어......?

초콜렛은 무슨, 아마 로린코를 산 형제들이라면 로린코 안에 있는 혼인신고서를 쓰고 있었을 거라 생각해.

내가 형제들에게 좋은 소식을 하나 알려줄게. 조금 전(이제 막 2월 15일이 됐어)에 블로그 통계를 보니 평소의 2배에 달하는 인원이 블로그에서 글을 읽고 갔더라. 역시 형제들은 훌륭한 프로딸쟁이 혹은 아마추어딸쟁이라 할 수 있어.

우리는 혼자가 아니야.

여친님들.jpg

고로 나도 탄력을 받아서 지난 번에 리뷰를 했던 스지망쿠파 로린코의 후속작 스지망쿠파 로린코 처녀궁(쉽게 로린코 처녀궁이라 할게)을 리뷰하려고해.


▣ 제품정보


제품명칭: 스지망쿠파 로린코 처녀궁
일본직구가격: 약 50,000~61,000원(3,190엔 + 1,700엔 또는 2,900엔)
한국가격: 52,000원~57,000원

로린코의 후속작으로 대형홀인 척을 하는 핸드형 오나홀이야. 사실 오나홀 자체의 평가는 좋지 않아. 그런데 컨셉 때문인지 꽤 잘 팔리는 제품이야. 대충 이런 경우 경험삼아 써보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어.


▣ 요약


- 매직아이즈 특유의 향균소재 냄새가 심해.
- 자극과 조임이 센 편
- 뒤집기 안 되고 너무 내부가 복잡해서 세척하기 더럽게 힘들어
- 내구성은 거의 최악에 가까워
- 단기적으로 몇 번 써보기 좋은 오나홀


▣ 리뷰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유명상표 스지망쿠파 로린코 처녀궁을 리뷰할 거야.

리뷰 전에 미리 말해둘 것이 있는데, 로린코 처녀궁은 짧은 기간 동안 몇 번 쓰기엔 참 괜찮지만, 오래 쓰기에는 상당한 문제가 있는 오나홀이라는 것을 기억해주길 바래.

로린코의 대형화와 처녀궁의 장착이라는 두 가지를 빼면 별로 달라진 게 없어서, 이 글을 읽기 전에 우선 전편(오나홀리뷰 007 - 로린코)을 읽고 오면 도움이 될 거야.


- 소재(냄새, 조임, 내구성)

큰 변화는 없어. 여전히 냄새가 살짝 있는 매직아이즈의 향균소재야. 다만, 크기가 커진만큼 냄새가 조금 더 심해진 점은 어쩔 수 없네. 조금 민감한 형제들은 냄새 때문에 신경이 쓰일 수도 있어.


- 내부구조(주름, 가공, 돌기, 기믹)

내부에 "처녀궁"이라 부르는 구조를 추가한 게 큰 변화야.


하지만 내 고추 크기가 오나홀의 깊이를 감당하지 못했는지, 아니면 처녀궁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개인적으로는 후자라고 우기고 있어), 처녀궁이 되게 특별하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어. 그냥 '아, 이게 처녀궁이구나. 묘하네?' 정도의 감상이었어.

내부구조가 복잡하고 조임이 강해서 자극이 깔끔하게 느껴져. 역시 매직아이즈라고 생각해도 좋아.
자극을 극대화하기 위한 이중구조와 복잡한 내부

물론 나는 부들부들하고 길게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을 좋아하지만, 때로는 이런 별미도 먹어볼만 하다고 생각해.


- 밸런스

여전히 축은 살짝 어긋나 있지만, 크기가 커지면서 단점을 지워버렸어. 두툼한 살집 덕분에 딸딸이를 칠 때 균형도 그럭저럭 맞는 셈이고.

가장 중요한 변화는 고추가 벽을 뚫고 나갔던 전편의 참사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지.
언제나 조심 또 조심

또한 무게가 900g 정도로 무거워지면서 선 채로 자위를 하는 게 조금(?) 힘들어졌어. 거치형(책상이나 침대에 놓고 사용하는 대형홀)도 아니고, 휴대형도 아닌 애매한 포지션에 가버렸어.

굳이 장점을 찾자고 한다면, 거치형 대형홀로 넘어가기 전에 저렴한 가격(거치형 대형홀은 10만원 이상짜리도 엄청 많아)으로 예행연습을 할 수 있다는 것과 하이브리드형으로 두 가지 체위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거지.


- 총평

자극과 조임에 너무 집중하다보니 단단하게 만들어진 처녀막과 처녀궁이 훼손되는 경우는 여전히 있는 것 같아. 너무 강하게 딸딸이를 치다가 내부 가공이 약해져서 느낌이 많이 약해졌다는 리뷰들이 가끔 보이네. 그래도 대형화를 하면서 최악의 참사는 피했으니 단점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해.

훌륭한 조임과 자극을 주는 오나홀로, 역시 매직아이즈는 오나홀의 핵심을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해. 강한 자극과 쾌감이 필요하다면 스지망쿠파 로린코 처녀궁을 한 번 경험해보길 바래.

그럼 이만!!

바이바이~

2017년 2월 4일 토요일

오나홀 리뷰 005 - 온리유 루카 버진홀, 공기인형

일본가격: 2,000엔 전후
한국가격: 31,000원~35,000원(공기인형 40,000원 정도 별도)

▣ 요약




- 처녀막을 파괴하는 컨셉의 제품으로 공기인형(오나홀 용)과 함께 쓸 수 있어서 상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제품.
- 무차원가공과 이중구조(003 - 납작가슴 걸 연구소 참조)를 탑재한 고자극 급속계 오나홀로 급격히 올라오는 엘레베이터형 쾌감


▣ 리뷰

안녕, 형제들!

시작 전에 잠깐 쓸데없는 얘기를 하자면, 어떤 형제가 나한테 메일(도대체 어떻게 내 메일주소를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을 보냈어.
그리고 왜 나는 오나홀 사진을 직접 안 찍어서 올리냐고 물어보더라고.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궁금해할 사람들이 있을 거 같아서 답변을 하자면, 일부 오나홀은 묘사가 너무 적나라해서 사진을 잘못 올리면 그대로 블로그가 날라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더라고.(이쪽도 고수(?)들끼리 나름 정보를 주고받는 게 있어)
그래서 가급적이면 오나홀 사진은 안 올리고 제조사에서 아마존저팬 등에 제공한 사진을 쓰고 있어. 양해해줬으면 좋겠어.

오늘은 처녀홀과 에어돌의 콜라보레이션이란 독특한 컨셉(하지만 이미 성진국에서는 사골국물이 나올 정도로 고아먹은 컨셉)의 제품을 리뷰하려고 해.

"명기의 증명"으로 명성이 자자한 NPG(니포리 기프트)사의 제품이니 아무리 망해도 본전은 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샀는데, 처녀막 문제로 좀 짜증나더라.

난 원래 히프와 허벅지에 페티쉬가 있어서......

일러스트가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음 기대했던 것에 못 미친다고 해야 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기인형과 함께 쓸 수 있다는 것(그것도 무려 3종류의 체위!)을 생각하면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해.

온리유 루카 공기인형 - 후배를 위하는 컨셉이야

- 소재

NPG의 전형적인 실리콘 소재야. 푹신푹신하고 탱글탱글한.

문제는 처녀막이 상당히 단단하다는 것!! 아래 그림처럼 손가락으로 오나홀을 벌리고 살짝 처녀막을 찢고 삽입하는 것을 추천해(그냥은 안 뚫리더라......).

나 뿐만이 아니라 성진국의 리뷰를 보면 처녀막이 잘 안 터져서 손으로 살짝 찢거나 바늘로 구멍을 내서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있어.

이런 창의력은 진짜 성진국 스럽더라(처녀를 상실하며 흘리는 선혈 로션 ㅋㅋㅋㅋ)

딸칠 때 조심 또 조심. 팬티에 빨간 로션 다 묻는다......ㅠㅠ

물론, 공기인형에 오나홀을 장착하지 않고 해서 충분한 힘(과 무게)이 실리지 않아서 그렇다는 반박도 있는데, 내가 써본 경험에 의하면 공기인형을 떠나서 처녀막을 뚫는 게 쉽지는 않은 편이야.

- 내부구조
무차원 가공의 이중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기본적인 자극 수준은 훌륭한 편이야.

내 글을 몇 개 읽어본 형제라면 이미 대충 감이 오지? 무차원가공에 이중구조면 자극은 꽤 높은 편이지만, 진공딸의 매력을 느낄 수 없다는 것. "유아 마이 아이돌"이나 "스지망쿠파 로린코"에 보다 조임은 조금 더 좋아. 그러다보니 자꾸 오나홀이 고추를 밀어내는 경향이 있어.

NPG가 이런 컨셉과 기믹을 잡는 걸 잘 하는 편이야.

내부 구조가 유아 마이 아이돌의 3단 우산형태보다 더 세밀해서 5단계 과정을 거친다고 하는데, 어지간한 프로딸쟁이 아니면 싸기 바쁘지 언제 분석을 하고 있겠냐. 그냥 "이런 게 있어서 자극이 세구나."라고 생각하면 돼.

- 밸런스

전체적인 면(에어돌과 같이 쓸 경우)에서 보면, 축의 어긋남이 없고, 균형이 꽤 잘 잡혀서 괜히 요상한 곳을 찌르는 경우는 없어. 게다가 이중구조임에도 불구하고 내구성도 좋은 편이기도 하고.

세븐틴 시리즈가 이중구조의 박리(토이즈하트 제품의 문제기도 한데)를 쉽게 볼 수 있는 반면에 아웃비전이나 니포리기프트 제품들은 이중구조가 굉장히 잘 붙어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고 뒤집기를 시전해도 돼.

오나홀에 장착한 루카의 처녀홀이야

하지만, 온리유 시리즈의 버진홀(제조사는 처녀구멍이라 말하네)기본적으로 에어돌(공기인형)에 장착해서 쓰는 형식이라 외부가 그리 두텁지는 않아. 이 때문에 직접 손에 쥐어 쓰기에는 촉감과 밸런스가 훌륭한 편은 아니야.

- 총평

상상력을 자극하기 굉장히 좋은 오나홀이야. 루카 외에도 아리사나 에리의 오나홀(모두 온리유 시리즈야)을 공기인형에 장착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고.

원래 컨셉 자체가 이래. 나이가 들면서 성장하는 컨셉으로 잡았어. 역시 성진국스럽네

다만 공기인형이 없이 오나홀만 산다면 좀 생각을 해봐야 해.

개인적으로는 에어돌(공기인형)과 오나홀을 같이 사는 것을 추천하고 싶네. 오나홀만 사기에는 좋은 선택은 아니야. 근데 보관의 문제가 생기니(공기인형은 생각보다 부피가 커) 이 부분은 꼭 주의할 것.

오나홀 걸려서 쪽팔리는 것과 공기인형 걸려서 쪽팔리는 것은 차원이 달라 ㅋㅋㅋ

2017년 2월 3일 금요일

오나홀 리뷰 004 - 유아 마이 아이돌


▣ 요약




- 일본의 인기 성인만화가 시와스노 오키나의 아이부카!(일본 유명 만화 아이카츠! 성인 패러디)를 모델로 삼은 제품
- 내구성에 문제가 있지만, 자극이 아주 훌륭한 제품. 일부에서는 소프트한 로린코 버전이라 부르기도 하네.
- 뉴비가 오나홀에 진입하기에 괜찮은 제품이기도 해.


▣ 리뷰

안녕 형제들?

오늘은 "유아 마이 아이돌"이란 이름의 오나홀을 리뷰할 생각이야.

"유아 마이 아이돌"은 성진국의 인기 성인(!!)만화가 시와스노 오키나의 "아이부카!"와 콜라보를 한 제품이라 일러스트가 아주 이뻐.
일본가격: 2,039엔(약 21,000원)
한국가격: 31,000원~34,000원

아이부카!(아이돌 부활동!)에 대해 조금 이야기를 해보자면,

아이부카!의 작가 시와스노 오키나는 "샤이닝 무스메(역시 성인망가)"라는 성인 만화로 일약 성인만화계의 스타가 되었는데, 이름만 보면 알다시피, "모닝구 무스메"라는 일본의 유명 아이돌 그룹의 인물, 성격 등을 패러디해서 성인만화로 만들어서 꽤 화제가 되었어. 성인망가를 무려 7년이나 연재를 했으니 얼마나 인기가 대단했는지 알 수 있지.
원작 만화 아이카츠!의 <유아 마이 아이돌>

성진국에 "아이카츠!(아이돌 활동!)"라는 유명 만화가 있는데(게임으로도 나왔을 거야) 대놓고 패러디한 제품이야. 제목도 아이돌 활동!을 아이돌 부활동!으로 바꿨잖아 ㅋㅋㅋ

이런 게 문제가 안 되었다니 역시 성진국답다고 해야 하나?

- 소재

소재는 여자 아이돌의 부드러운 피부를 노리고 만들었는지 소프트한 편이야. 게다가 외관도 이쁘게 잘 만들어서 쥐는 느낌도 좋은 편이고.

다만 오나홀 실리콘 특유의 냄새가 나서 즐딸 이후 파우더 작업을 해주는 게 좋아. 이 정도만 해줘도 냄새는 확연히 줄어드니까 감당할 수 있을 정도.

다만 외벽과 입구의 소재가 좀 얇아서 파손은 주의해야 할 듯 싶고, 부드러운 소재로 복잡한 내부구조를 만들다보니 조임과 압박감이 약한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네.

하지만 복잡한 내부구조에서 만들어주는 강렬한 자극을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즉, 자극과 부드러운 촉감을 얻기 위해 조임을 타협한 것.

- 내부구조

무차원가공의 이중 구조(설명은 여기를 클릭)로 되어있는 것이 보이지? 이 때문에 기본적으로 자극이 상당히 강한 편이야.

게다가 입구 쪽의 3단계 우산(이라고 부르는데)에 고추를 밀어넣을 때, 천천히 밀어넣으며 감각을 음미하면 귀두가 오나홀을 지나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3단 우산을 지나 돌기와 복잡한 내부구조까지 모든 장치들이 귀두에 상당한 자극을 주는 편이야.

여튼, 부드러운 손바닥의 촉감과 복잡한 내부구조에서 오는 만족감과 쾌감이 상당한 수준이라 꽤 잘 만들어졌어.

- 밸런스

이중구조에 입구쪽이 조금 허술하게 되어있고, 축이 살짝 어긋나있다 보니, 내구성에서 의심이 생긴다고 해.

나는 오나홀을 상당히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한 제품을 계속 쓰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솔직히 파손이란 걸 겪어본 적이 없어. 하지만 일본 오나홀 리뷰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박리와 파손을 겪었다는 것을 보면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해.

이 때문에 소프트 소재다보니 뒤집기는 가능하겠지만, 뒤집기는 가급적 피하기를 바래. 이왕 산 거 몇 번은 써야할 거 아냐.

- 총평

귀두에 느껴지는 강력한 자극, 복잡한 내부를 뚫고 뚫고 들어가는 파과의 느낌, 부드러운 촉감, 이 정도로 골고루 갖춰진 제품은 사실 찾기 쉬운 편은 아니야.

여기에 성진국 정상급 성인만화가의 최상급 일러스트, 원작 만화, 애니까지 있으니 시각적 요소와 상상력의 환상적인 딸감의 향연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지.

물론 한국을 쩌렁쩌렁 울리는 최상급 제품들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걔네들이야 워낙 대단한 제품들이니까.

다만, 내구성이 약하고 뒤집기가 안 돼서 세척이 어렵다는 점은 꼭 기억하는 게 좋을 것 같아.


4. 다양한 자위법

게임, 격투기, 축구, 야구 등 남초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면, 때로 욕망에 솔직한 형제들이 개척했던 다양한 딸딸이 세계를 볼 수 있어. 솔직히 말하면 해본 것도 있고, 안해본 것도 있는데 내 경험과 남들의 주둥이(딱 10%만 믿으면 돼)를 정리하면서 웃자고 쓰는 글이니 죽자고 달려들지는 말자고.

우선 결론부터 얘기하면 오나홀은 네 고추를 자극하기 위해 성진국 50년의 역사가 집약된 도구야. 무슨 짓거리를 해도 수제딸기구가 오나홀만큼 자극을 주지는 않아.

자 그럼 자위의 세계를 탐구하러 가자!


1. 로션딸

쾌   감: ★☆☆☆☆
뒤처리: ★☆☆☆☆
자괴감: ★★☆☆☆
추   천: 비관통 소프트계 오나홀

딸딸이를 칠 때 손에 로션을 듬뿍 발라서 치는 딸이야. 보통 딸딸이보다 더 기분이 좋아. 다양한 로션을 쓸 수 있지만 주변 인식 등을 감안하면 베이비로션이 최고야.

만약 로션딸이 마음에 든다 싶으면 비관통 소프트계 오나홀과 궁합이 잘 맞을 거야.

※ 주의: 맨소래담 로션도 로션이라 생각해서 쓰면 X되는 수가 있어. 니 자지가 부란도의 ewqr 점화에 불이 붙는 느낌이 든다고 하네.

2. 마사지젤딸, 러브젤딸


쾌   감: ★★☆☆☆
뒤처리: ★★☆☆☆
자괴감: ★★★☆☆
추   천: 비관통 소프트계 오나홀

로션 대신 마사시젤(오나홀 윤활젤 포함)이나 러브젤을 쓰는 딸딸이야. 러브젤류는 로션보다 더 끈적거리니 소량을 쓰는 것을 추천해. 다만 뒤처리는 로션딸이 훨씬 쉽다는 것을 기억해주길 바래. 참고로 앞의 맨즈 세란은 오나홀 윤활젤, 레이디스 세란은 러브젤.

3. 참외딸

쾌   감: ★★★☆☆
뒤처리: ★★★★☆
자괴감: ★★★★★
추   천: 관통 소프트계 오나홀

하......참외딸 해본 형제들은 진짜 존경스러울 정도네.

참외를 적당히 잘라서 구멍을 만들고, 안 쪽의 씨앗만 걷어내는 게 핵심이라고 해. 씨앗을 남겨야 한다는 형제들도 있는데, 고추 턱과 머리 끝에 씨앗 끼이면 현자타임에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라니 피하도록 해.

안 해봐도 어떤 느낌인지 알 거 같아. 제발 부탁이니 만원도 안 하는 관통형 소프트계 오나홀 하나 사서 딸딸이쳐......

4. 컵라면딸


쾌   감: ★★★☆☆
뒤처리: ★★★★★
자괴감: ★★★★★
추   천: 비관통 소프트계 오나홀

솔직히 이거 할 바에는 진짜 진짜 제발 오나홀 사서 해라. 노력도 노력이지만 딱봐도 치우는 것도 미친 듯이 힘들어 보이지?

일단 써본 형제들 말에 의하면, 반드시 손가락을 넣어 온도를 체크하고(잘 못하면 소중한 고추가 데인다)해보면 된다고 하네.

5. 물봉딸, 녹말딸

사실 이쯤 되면 그냥 남자들끼리 인터넷 사이트에서 웃고 떠드는 유머 정도지, 실제로 받아들이면 안 돼.

다만, 호기심이 미쳐 날뛰는 수준이어서 꼭 해봐야겠다 싶으면, 구글에서 물봉딸이나 녹말딸로 검색하면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주니 참조해.



요약
그냥 오나홀 사서 써라.



2017년 1월 31일 화요일

오나홀 리뷰 002 - 반숙 서큐버스 화이트 소프트

□ 요약


저자극 느긋계 오나홀로 나긋나긋한 쾌감, 두툼한 압박감, 서서히 올라오는 에스컬레이터형 쾌감을 즐기는 형제들에게 추천.


▣ 리뷰

안녕, 형제들? 어느덧 설이 지났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신정, 구정이란 말을 많이 썼는데, 언젠가부터 그냥 구정을 설이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새해 복 많이 받아!! 올 한 해도 즐딸치길 바랄게.(저주를 비는 것 같지만 그래도 여긴 오나홀 블로그니까 ㅠㅠ 어차피 안 생길 거 깔끔하게 포기하고 다른 복을 빌자고!)

우리가 걸린 저주는 어차피 못 풀어(포기하면 편해져)

오늘 리뷰를 할 오나홀은 '키테루키테루(KITERU KITERU)'사에서 나온 '반숙 서큐버스 화이트 소프트'야.

갑자기 이 제품의 리뷰를 할 생각을 한 이유를 얘기하자면, 최근(오나홀은 제품 수명이 긴 편이라 2년 정도까지는 최근이라 보는 편이야. 제조사가 일단 팔아보고 못 뜨면 그냥 칼같이 단종시켜버려서 못 뜨면 아예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가 없는 경우가 많거든)에 써 본 소프트류(다른 말로는 느긋계라고도 부를 수 있지) 제품 중에서 제일 괜찮았거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강한 조임을 좋아하는 형제들은 소프트류는 가급적이면 피하는 게 좋아.

일본 가격: 3,213엔(35,000원 정도)
한국 가격: 40,000원~45,000원

그럼 버진루프 하드 리뷰와 마찬가지로 세 가지 부분(소재, 내부구조, 밸런스)를 가지고 리뷰를 시작해볼게.


- 소재

우리가 화학이나 재료공학 공부할 것도 아니고, TPE는 '탄력이 좋은 아주 안전한 고무'야. 보통 애기들 젖병, 조리도구, 유아용 완구에 많이 사용되는 소재니 당연히 네 고추한테도 안전하겠지.

매우 부드러운 느낌으로 후와토로 소재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손바닥이 느끼는 몰캉몰캉한 감각은 아주 좋아. 울트라 소프트라는 제목이 정말 어울릴 정도로 부드러워(키테루키테루의 '소프트'란 타이틀을 달고 나온 다른 제품들은 이 정도로 부드럽지는 않아. 대신 이 제품보다는 가격이 싸니까 이해해 줘야겠지.). 비슷한 느낌을 고르자면 '명기의 증명'같은 느낌이야.

이렇게 부드러운 소재에다, 벽이 꽤나 두툼해서 묵직한 느낌이 들어. 가격이 살짝 비싼 편이긴 하지만 5만원 이상의 고가형 오나홀들에 버금가는 느낌이 드네.

부드러운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유분(기름)과 냄새의 문제가 신경쓰지 않아도 좋은 정도라는 것이 장점이야.

- 내부구조

쓸 내용이 위에 소재와 엮여있지만, 조금만 양해를 부탁할게.

소재가 부드러워서 풀발기를 안 시켜도 조금만 힘을 주면 쑤욱 들어가. 내부의 조이는 느낌은 상당히 약하다고 할 수 있겠네.

두툼하고 부드러운 외부의 감각을 손으로 느끼면서 피스톤 운동을 해주면 내부의 돌기와 두툼한 외벽이 부드럽게 고추를 감싸 안아주는 느낌이 매우 좋아.

내 취향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어(솔직한 느낌이야).

다만, 심플한 직선형의 구조와 투툼한 압박감이 서서히 쾌감으로 이끄는데, 생각보다 싸는 순간이 빠르게 다가왔어.

- 밸런스

키테루 키테루가 상당히 신경을 쓴 건지 축의 비틀림 같은 게 없고, 외벽이 두툼한 편이라 즐기다가 뚫리는(!!) 일은 없을 거야.

다만, 소프트 소재의 특성상 입구의 찢어짐은 조심해야 할 거 같아. 고무나 실리콘 같은 소재는 한 번 찢어지기 시작하면 결대로 쭈우~욱 나가는 경우가 있거든.

그리고 뒤집기 금지!! 소프트 소재는 내구성이 약해서 절대 뒤집으면 안 돼. 물론 제품 자체의 특성도 있지만, 조금 쉽게 세척하려고 뒤집다가 망하는 수가 있어.

이 때문에 현자타임에 세척하다가 멘붕이 올 수도 있어. 하지만, 많은 프로딸쟁이들이 현자타임의 세척업무의 난관에도 불구하고 오나홀을 계속 씻고, 사고 하는 걸 보면 알 수 없는 무엇이 있다는 거겠지.

- 총평
자체검열!!

반숙서큐버스 시리즈 중에서 확연하게 눈에 띌 정도로 나긋나긋하고 저자극에 집중한 오나홀이야.

분명히 형제들 중에서는 자극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거야. 반대로 나처럼 느긋계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명품급 소프트 오나홀이 나왔다가 느낄 수 있어.

취향에 따라 극단적으로 갈리는 오나홀이 되지 않을까 싶네. 소프트계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사서 써 볼 가치가 있는 오나홀이라 생각해.

2017년 1월 23일 월요일

1. 취향에 맞는 오나홀 선택법

안녕, 형제들?

"To. 오나홀 뉴비" 글을 본 형제들은 알겠지만, 오늘부터는 오나홀에 대한 이야기를 할 거야. 일부 형제들 중에는 오나홀 마스터들이 있겠지만, 우리는 오나홀계에 새로 진입하는 뉴비들을 위한 이야기니 천천히 가보자고.

※ 다 읽기 귀찮으면 맨 아래 요약 있으니 그것만 읽어봐.

형제들이 자주 가는 사이트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가끔 쯔위가 예쁜지, 수지가 예쁜지, 김태희가 예쁜지, 손예진이 예쁜지하면서 줄세우기를 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솔직히 쟤네들 정도 되면 취향의 문제야.


오나홀도 마찬가지야.

일단 자기의 취향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 오나홀을 좋아하는 형제도 있고, 싫어하는 형제들도 있단 말이지.

오나홀을 쓰다가 다시 손으로 돌아가는 형제들도 있는 것을 보면 가급적이면 가성비 좋고 대외적으로 평가가 좋은(?) 상품을 먼저 써보고 결정하는 것을 추천해.

자 그럼, 오나홀을 선택하는 법을 알아보자고.


1. 애니 vs AV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의미가 없지만, 조금이나마 즐딸에 도움이 될까해서 적는 거야. 종특인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딸쟁이들은 대부분 제품케이스에 연연하지 않거든.

하지만, 애니를 선호하는 형제들은 야애니나 야겜에서 나온 제품들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상상력에 도움이 된다는 사람들도 꽤 있어.(러블리케이션, 유아마이아이돌 등)

야애니와 오나홀의 콜라보레이션
러블리케이션 오나홀이지.

또한 AV배우의 실제 성기를 카피했다고 주장(아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하나도 안 비슷해)하는 'NPG사의 명기의 증명'이나 'KMP사의 완전명기'는 상상력에 어느 정도 의미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하고 생각해.

명기의 증명 007번 사라.
비관통형
NPG의 고급실리콘을 사용해서 비교적 투툼한 그립감이 일품인 제품이야.
가격이 좀 비싼 게 흠이라면 흠이야.
일본 판매가는 5,300엔(54,500원 정도)


2. 느긋한 자기위로(관통형) vs 짧고 굵은 자기 위로(비관통형)

관통형: 조금씩 강해지는 에스컬레이터 같은 쾌감 / 편리한 세척 / 다양한 사용법
비관통형: 빠르게 강해지는 엘레베이터 같은 쾌감 / 불편한 세척 / 진공딸

최근들어 (소재의 발전과 더불어) 비관통형과 관통형의 장점을 모두 갖춘 비관통형 오나홀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느긋하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폭풍처럼 진공딸딸이까지 칠 수 있다는 이유로 시장의 대세는 비관통형으로 가고 있어.

관통형 오나홀도 세척이 편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고, 고추 길이와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장점이 많아.

하지만 뉴비라면 일단은 비관통형! 관통형은 나중에 조금 더 오나홀에 대해 알게되면 그 때 사용해도 늦지 않아.


3. 내부 보형물의 형태

버진루프하드
비관통형
작년부터 일본, 한국을 가리지 않고 강타중인 중저가형 오나홀 버진루프 하드야.
저렴한 가격과 1200엔(13000원 정도)과 강력한 자극으로 굉장히 잘 팔리고 있어.

오나홀은 순수하게 쾌감을 극대화할 목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강력한 쾌감을 주기 위해 인공적인 돌기와 주름이 설계(이 때문에 오양이나 여자보다 낫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지)된 경우가 많아.

일부 제품의 경우 돌기와 주름 외에 다양한 기믹(gimmick: 기묘한 수단)을 설치하는 경우도 있어. 심지어 윤활제를 빨간색으로 만들어 오나홀 내부에 장착해놓고, 똘똘이를 오나홀에 삽입하면 터트려서 마치 처녀막을 파괴하는 형식의 제품(성진국의 창의력에 박수를 보내.)도 있어.

솔직하게 말하자면, 내부보형물은 뉴비들에게 오나홀 선택 시 참고하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난이도가 있어. 하지만 이 것만 명심하면 쉽게 알 수 있어.

내부보형물이 복잡할 수록 쾌감이 크고, 조임이 세고, 세척이 어렵다는 것.


4. 세척의 애로사항

다만 관통형과 비관통형 오나홀 최대의 차이점이 있는데, 바로 세척의 문제야.

관통형은 앞뒤가 뻥 뚤려 있기 때문에, 그냥 흐르는 물에 가져다대면 싹 씻어져 내리기 때문에 편해. 근데 비관통형은 씻기가 조금 귀찮단 말이지.
(오나홀 세척법은 다음 글에 올릴게. 오늘은 우선 선택법에 집중하자고.)

오나홀은 기본적으로 러브젤 + 단백질(알지?)로 뒤덮히기 마련인데, 세척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 영양분이 풍부한 단백질
- 윤활제(러브젤)와 단백질의 습한 환경
- 집안의 따듯한 온도(설마 실외에서 쓰는 사람은 없겠지?)

의 환상적인 삼중주로 세균들의 지상낙원이 생기기 때문이야. 곰팡이 핀 오나홀을 쓸 수는 없잖아?

우리 몸의 단백질은 의외로 잘 안 씻어지니까, 반드시 중성세제(덴톨 핸드워시같은 거)오나홀 전용 세척제를 쓰는 것을 추천해.(난 분명히 알려줬어, 비누 같은 염기성 세제로 닦다가 비싼 오나홀 한 방에 버려야 하는 수가 있어.)


하지만 오나홀은 첫째도 청결, 둘째도 청결, 셋째도 청결이야. 그러니 반드시 관리를 잘 해서 오랜시간 즐겁게 즐기기를 바랄게.


이 네 가지 정도가 오나홀을 고를 때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하는 것들이야. 모쪼록 오나홀을 선택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해. 다음 글은 뉴비들이 쓸만한 저가형이자 유명한 오나홀 하나를 리뷰하고, 오나홀 세척, 관리법에 대해서 알려줄게.

긴 글 읽느라고 고생많았어!!



긴 글을 싫어하는 형제들을 위한 요약

1. 저렴하고 유명한 제품으로 테스트 해볼 것.
2. 웬만하면 비관통형 제품을 살 것.
3. 내부 보형물(돌기, 주름, 기믹)이 복잡할 수록 쾌감은 커지고 세척은 어려워져.(쾌감이 크다는 얘기는, 사정을 하는 속도가 빠르다는 얘기니 느긋하게 즐길 거면 덜 복잡한 거로 사.)
4. 세척은 기본 중의 기본이니 열심히.





2017년 1월 20일 금요일

0. To. 오나홀 뉴비



안녕, 형제들, 만나서 반가워!

나는 아름답고 열정적인 아마추어 딸러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오나홀 팁을 주기 위해 글을 쓰는 Dr. AT(닥터 엣)이야.

가끔 사이트 게시판을 보면 젊은 피가 끓어올라서인지 다양한 방식의 자위를 하는 방법을 올려놓는 형제들이 있는데, 물론 농담인 것을 모르겠냐만(진짜 농담인지 의심이 될 정도로 정교하다),

*제발 이딴 거 하지 말라는 거지, 이거 따라하다가 병걸린 놈들도 봤다.

비록 비용이 조금 들지만,

편하고, 즐겁고, 뒷처리 하기 좋은 수 많은 개 좃같은 이웃국가 성진국의 도구가 있단 말이지.

(요즘 성인용품의 떠오르는 샛별인 중국이 14억의 인구에서 나오는 변태력을 바탕으로 상상도 못 한 제품들을 쏟아내고 있는데, 이쪽 동네 물건은 아직은 좀 위험해. 우리나라도 불법에서 풀린지 얼마 안 돼서 제조사들도 마인드가 중국과 비슷비슷한 사람들이 많어. 물론 쓸만한 것들은 리뷰해줄게, 중국산이 가성비는 개쩐다.)

깃털 같이 가벼운 형제들의 지갑을 위하여, 나는 주로 1만원~5만원 사이의 제품을 리뷰할 거야. 물론 돈 많은 형제들은 30만원짜리 대형 오나홀을 턱턱 사서 쓰겠지만, 우리는 대부분 가난하잖아?
*아무리 가난하다 해도 시발 수제 오나홀은 만들지 말자.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우리가 동물도 아니고, 백날 천날 오나홀만 핰핰 거리고 있을 순 없으니, 성인용품 시장에 대한 얘기나 정보들도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 슬슬 적어볼게.

이 블로그의 목적은 그냥 즐겁게 시간을 보내면서도 어디가서 이야기할 거리-특히 남자들끼리-를 만들어주는 거니까.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