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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이 [정보] 오나홀의 모든 것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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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0일 금요일

5. 오나홀 혜자몰 시대

안녕, 형제들?

오늘은 혜자몰에 대한 얘기를 좀 해볼까해.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어제 이메일(내 이메일주소를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지만)로 어떤 형제 팬(?)이 물어보더라고.

"형제는 어디서 오나홀을 사길래 가격이 그렇게 싸?"
엣헴, 일주일에 한 번은 오나홀 서칭을 합지요.

그래서 질문이 들어온 김에, 서민에서 금수저(금수저가 오나홀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까지, 뉴비부터 프로까지 모두 도움이 되도록 혜자몰에 대해서 쓰려고해.


2014년 중순을 전후로 해서 오나홀 업계에 큰 변화가 생겼어. 대법원이 (비록 특정한 물품에 한정된 이야기지만) 오나홀이 문제있는 상품이 아니라고 판단한 거야. 중간에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중요한 건 아니고 잡소리니까 지나갈게.

결국 관세청 성인용품통관심사위원회에서 음란한 물건이 아니라고 판단한 제품들에 대해서 통관을 허락해주게 된 거지. 즉, 예전에 한 번 통관되었으면 그 다음부터는 자동통관!

밀수시절 가격, 우부버진이 68,000원이네.
요즘 혜자몰에서는 30,000원이 채 안 해.
참고로 일본 가격은 약 2만원~2만5천원 정도.

이렇게 성인용품 팔다가 철컹철컹할 일이 적어졌으니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 당연한 일이고, 젊은 피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보니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인용품 사이트가 생겨나고 있어.

더 이상 철컹철컹은 없다!!

최저 가격을 전면에 내세운 업체도 있고, 성인 콘텐츠를 내세운 업체도 있고, 포인트나 선물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격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기 때문에, 예전보다 적절한 업체를 찾는 것이 더 어렵게 되었어.

성인용품 업계 자체가 최상위에 몇 개의 대도매를 중심으로 한 피라미드형식의 업계다보니 몇 다리 건너서 물건을 공급받는 사이트들이 있는데, 얘네들은 물건을 위탁받아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가격이 모친출타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무료 야동사이트 운영하면서 성인용품으로 돈 버는 업체들도 있고).

일단 내가 주로 사용하는 곳은 아래의 사이트들이야. 아직 성인용품 쇼핑몰들이 합법의 테두리 안에 들어온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압도적인 대형업체가 없어. 그 중에서 좀 상대적으로 경쟁력의 우위가 있는 업체만 골라봤어.

지극히 주관적이야. 더 좋은 업체 있으면 나도 소개 좀...굽신굽신

1. 핑크판다

핑크판다 바로가기: 미래가 기대되는 성인몰

장점
① 물건 종류가 많아. 특히 아웃비전 쪽 물건이 굉장히 많더라. 얘네들은 한국에서 뭐가 잘 팔리는지 신경도 안 쓰고 물건 가져오는 것 같아.
② 가격에 신경을 많이 썼더라.
③ 품절이 거의 없어. 재고가 꽤 있는 듯 싶어.

단점
① 사이트가 후져. 내가 만들어도 이 정도는 만들겠더라.
② 3시 이전 주문 당일 발송이라고 되어있는데, 3시 이후에 주문해도 당일 발송이 되는 경우가 있고, 3시 이전에 해도 다음날 발송하는 경우가 있어.

2. 오나미

- 오나미 바로가기: 고객서비스가 좋은 성인몰

장점
① 혜자사이트로 유명한 사이트야.
 일부 상품은 위의 회사들하고 같은데, 적립금까지 주더라.

단점
 일부 상품은 핑크판다나 프리바디보다 비싸
② 혜자 사이트 중에선 가격이 제일 비싼 거 같아. 하지만 적립금과 주력판매제품들의 가격을 보면 크게 문제될 건 없다고 생각해.

3. 프리바디

- 프리바디 바로가기: 트렌드를 가장 잘 읽는 성인몰

장점
① 우리나라 정상급 혜자몰이야. 프로딸쟁이들의 심리를 진짜 잘 읽는 듯 싶어. 사장이나 책임사원이 프로딸쟁이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② 사이트가 이쁘고, 컨텐츠가 꽤 있어.

단점
① 가격이 싼 대신 별로 주는 게 없어.


이런 최저가를 표방하는 업체(솔직히 더 있는데 귀찮다) 외에도, 다양한 업체들이 있어. 오프라인과 연계하고 성인시장의 외연을 확대하는 업체도 있고(맥심에도 나왔더라), 자체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어서 판촉하는 업체도 있고.

업체마다 그리고 있는 큰 그림이 다르니 어떤 방식의 사업모델이 옳다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 이 쪽은 이 쪽 나름대로 시장이 다른 거니까.

내 입장에서는 어차피 즐딸하는데 정품의 확실한 보장과 가격만 싸면 된다 주의라서, 혜자몰에 집중하는 편이야.

※TIP

만약 형제가 사고 싶은 상품이 한 5개 정도 된다고 하면, 그냥 일본에서 직구하는 게 가격은 더 싸.

하지만 1개, 2개 정도 산다면 EMS나 FEDEX비용 때문에 혜자몰이 더 싸고, 통관이나 반품 등 문제가 생겼을 경우 일처리도 편하다는 점, 대형홀 등을 사서 괜히 면세한도 넘어가서 번거로움을 당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혜자몰이 나아. 요즘엔 예전처럼 정품, 가품의 문제도 별로 없더라.

도움이 좀 되었으면 싶네~

2017년 2월 3일 금요일

4. 다양한 자위법

게임, 격투기, 축구, 야구 등 남초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면, 때로 욕망에 솔직한 형제들이 개척했던 다양한 딸딸이 세계를 볼 수 있어. 솔직히 말하면 해본 것도 있고, 안해본 것도 있는데 내 경험과 남들의 주둥이(딱 10%만 믿으면 돼)를 정리하면서 웃자고 쓰는 글이니 죽자고 달려들지는 말자고.

우선 결론부터 얘기하면 오나홀은 네 고추를 자극하기 위해 성진국 50년의 역사가 집약된 도구야. 무슨 짓거리를 해도 수제딸기구가 오나홀만큼 자극을 주지는 않아.

자 그럼 자위의 세계를 탐구하러 가자!


1. 로션딸

쾌   감: ★☆☆☆☆
뒤처리: ★☆☆☆☆
자괴감: ★★☆☆☆
추   천: 비관통 소프트계 오나홀

딸딸이를 칠 때 손에 로션을 듬뿍 발라서 치는 딸이야. 보통 딸딸이보다 더 기분이 좋아. 다양한 로션을 쓸 수 있지만 주변 인식 등을 감안하면 베이비로션이 최고야.

만약 로션딸이 마음에 든다 싶으면 비관통 소프트계 오나홀과 궁합이 잘 맞을 거야.

※ 주의: 맨소래담 로션도 로션이라 생각해서 쓰면 X되는 수가 있어. 니 자지가 부란도의 ewqr 점화에 불이 붙는 느낌이 든다고 하네.

2. 마사지젤딸, 러브젤딸


쾌   감: ★★☆☆☆
뒤처리: ★★☆☆☆
자괴감: ★★★☆☆
추   천: 비관통 소프트계 오나홀

로션 대신 마사시젤(오나홀 윤활젤 포함)이나 러브젤을 쓰는 딸딸이야. 러브젤류는 로션보다 더 끈적거리니 소량을 쓰는 것을 추천해. 다만 뒤처리는 로션딸이 훨씬 쉽다는 것을 기억해주길 바래. 참고로 앞의 맨즈 세란은 오나홀 윤활젤, 레이디스 세란은 러브젤.

3. 참외딸

쾌   감: ★★★☆☆
뒤처리: ★★★★☆
자괴감: ★★★★★
추   천: 관통 소프트계 오나홀

하......참외딸 해본 형제들은 진짜 존경스러울 정도네.

참외를 적당히 잘라서 구멍을 만들고, 안 쪽의 씨앗만 걷어내는 게 핵심이라고 해. 씨앗을 남겨야 한다는 형제들도 있는데, 고추 턱과 머리 끝에 씨앗 끼이면 현자타임에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라니 피하도록 해.

안 해봐도 어떤 느낌인지 알 거 같아. 제발 부탁이니 만원도 안 하는 관통형 소프트계 오나홀 하나 사서 딸딸이쳐......

4. 컵라면딸


쾌   감: ★★★☆☆
뒤처리: ★★★★★
자괴감: ★★★★★
추   천: 비관통 소프트계 오나홀

솔직히 이거 할 바에는 진짜 진짜 제발 오나홀 사서 해라. 노력도 노력이지만 딱봐도 치우는 것도 미친 듯이 힘들어 보이지?

일단 써본 형제들 말에 의하면, 반드시 손가락을 넣어 온도를 체크하고(잘 못하면 소중한 고추가 데인다)해보면 된다고 하네.

5. 물봉딸, 녹말딸

사실 이쯤 되면 그냥 남자들끼리 인터넷 사이트에서 웃고 떠드는 유머 정도지, 실제로 받아들이면 안 돼.

다만, 호기심이 미쳐 날뛰는 수준이어서 꼭 해봐야겠다 싶으면, 구글에서 물봉딸이나 녹말딸로 검색하면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주니 참조해.



요약
그냥 오나홀 사서 써라.



2017년 1월 25일 수요일

3. 오나홀 세척 방법(씼는 법)

안녕? 형제들.

오늘은 오나홀의 세척방법에 대해서 알아볼 거야. 오나홀 세척방법은 몇 번을 읽어도 유용한 것이니 아예 외우는 게 좋아.

저번 글에서 잠깐 말한 바가 있는데, 오나홀은 보통 실리콘 소재(또는 비슷한)로 만들어지고, 쾌감을 위해 내부 구조를 복잡하게 만들기 때문에 곰팡이,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1. 흐르는 물로 씼기

오나홀의 기본은 미지근한 물로 씼는 거야.

이 때 뒤집기가 가능한 제품들(단일구조, 내부가 돌기 위주로 된 제품, 부드러운 소재)은 뒤집어서 씼으면 더 잘 닦이니 뒤집어도 좋아.

하지만 주름이 많은 등 내부가 복잡한 제품이중구조의 제품은 뒤집기를 할 경우 오나홀이 찢어지거나 이중구조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아.

어렸을 때 지우개에 금가면 금방 쪼개지던 거 기억나지? 그거하고 같은 느낌이라고 보면 돼.

NPG 하츠미 사키의 처녀궁
이중구조 오나홀
딱 봐도 뒤집으면 박리의 위험이 느껴지지 않냐?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오나홀 전용 세척도구를 사는 것이 좋은데, 젓가락과 키친타올로 닦아도 전혀 무방하니 좋을대로 하면 돼.(근데 가끔 휴지 조각 끼이는 건 조심해야 해)


2. 세척제는 중성세제로!

오나홀 전용 세척도구를 사는 게 좋기는 하지만, 우리에게는 훌륭한 대용품이 있어.

씼을 때 핸드워시(덴톨, 해피바스 등)로 전용 세척도구를 대신할 수 있어. 손가락 한 마디 정도 짜서 오나홀 내부를 골고루 슥슥 닦아주는 것을 추천해.

핸드워시

모든 핸드워시는 항균작용이 다 비슷하기 때문에, 그냥 형제들이 좋아하는 향기로 구매하면 돼. 정액냄새도 안나고 깔끔해서 좋아.

가끔 어이없게 비누로 거품내서 닦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실리콘은 염기성 세제 계열에 매우 약해서, 내부 다 갈라지고 찢어져서 눈물을 머금고 재구매 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어.


3. 건조

세척은 형제들이 불쾌하지 말고 건강하라고 하는 거고, 오래 쓰려면 관리를 제대로 해야해. 이왕 몇 만원 투자해서 오나홀을 샀으면 여러 번 써야 하잖아? 관리 제대로 못 해서 한 번 쓰고 버리기에는 돈이 너무 아깝지.

키친타올
가성비 최강

-오나홀 외부
스포츠 타올이 오나홀에 기스도 안 나고, 물기 제거도 빠르고 여러모로 좋아. 하지만 굳이 스포츠 타올이 없다면 키친타올로 해결하는 것도 방법이야. 키친타올로 톡톡톡 두드려도 괜찮아. 형제들 세수하고 나서 수건으로 얼굴 닦듯이 문지르지 말고, 그냥 톡톡 쳐줘서 물방울이 보이지 않을 정도면 충분해.

-오나홀 내부
키친타올 손가락에 말아서 오나홀 내부를 삭삭 닦아줘. 오나홀 소재가 단단해서 끝까지 안 닦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정도는 신경 안 써도 돼. 어차피 바람으로 말려야 해.

- 통풍 건조
키친타올로 대강 물기를 제거해주고 남들 눈에 잘 안보이는 곳에서 말려주는 게 좋아. 한 10~20분 정도면 충분해


4. 파우더 바르기

파우더는 마트, 약국, 편의점에서 파는 베이비 파우더 사서 쓰면 돼. 요즘에는 오나홀 쇼핑몰에서 증정품으로 싸구려 파우더들 껴서 주거나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싸구려 쓰지 말고 존슨앤 존슨 거 사서 써.

오나홀 바깥에 슬슬 파우더를 발라주면 관리차원의 문제를 떠나서 다음에 쓸 때 부드러운 살결의 느낌이 나는 게 좋더라.


이 정도가 오나홀 세척, 관리하는 법이야. 오나홀은 청결이 생명이니 꼭 씻어서 병걸리지 말고, 관리 잘해서 여러번 쓸 수 있기를 바래.

그럼 이만!!





2017년 1월 23일 월요일

2. 적절한 오나홀 구매가격은?

안녕? 형제들.

글을 따라오기 시작했다면, 이제 슬슬 오나홀을 어디서, 얼마에, 어떻게 사야 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을 거야.

원래 오나홀 세척법을 먼저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구매가격부터 이야기하는 것이 더 순서에 맞을 것 같네.


그럼 시작할게!


우리나라 성인용품 시장은 아직도 불법이던 시절(2016년 이전)의 잔재들이 많이 남아있어서 짝퉁과 폭리가 많이 남아있어. 지마켓에서 '명기의 증명'으로 검색하면 쉽게 알 수 있겠지만 다양한 형태의 가짜들이 범람하고, 가격도 천차만별이야.

뉴비들은 도대체 어떤 판매자의 말이 맞는지 알 수가 없단 말이지.

하지만 2016년 중반 이후부터는 양심적(?)인 판매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그러니 우선은 좋은 판매자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판매자를 찾는 팁을 좀 주자면,
- 일본 아마존 가격보다 싼 것은 모두 가짜라 봐도 괜찮아.
일본의 오나홀 마켓은 거의 무한경쟁시장이라 가격이 밑바닦까지 떨어진 상태야. 그렇기 때문에 도매든 소매든 마진이 많지 않다는 것이지.
그런데 일본에서 가져오는 제품이 일본보다 싸다? 부가세, 관세, 운송비를 내고 가져오는 한국 가격이 일본보다 절대로 쌀 수가 없어.
- 일본 아마존 가격을 한국돈으로 바꾼 후 1.5~2를 곱한 가격 사이면 괜찮은 가격이야.
국내가격 2만원~7만원 정도 상품을 기준으로 이야기 하는 거야. 이 글의 대상은 뉴비잖아? 전 글(1. 취향에 맞는 오나홀 선택법)을 보면 알겠지만, 우선은 가성비 좋고 유명한 제품으로 취향을 테스트해보기 위한 것이니까.


그럼 요즘 한국 일본을 막론하고 한창 유행하는 버진루프 하드를 예로 들어보자고.


라이드저팬(RIDEJAPAN)사의 '버진루프 하드'
일본 아마존 가격: 1,189엔

'버진루프 하드'의 일본가격이 12,500원이니, 한국 쇼핑몰의 가격이 19,000원~25,000원 사이라면 괜찮은 가격이라 볼 수 있어.

'버진루프 하드'를 직접 일본의 직구 사이트(warning으로 막힌 사이트)에서 구매한다고 해도 EMS 2만원 정도 내면 더 비쌀 뿐만 아니라, 배송까지 며칠이 걸리니 직구는 의미가 없어. 
만약에 직구를 하고 싶으면, 몇 개씩 묶어서 사는 것을 추천해. 한 10개 정도 사서 EMS로 한 방에 날리면 우리나라 성인용품 쇼핑몰보다 쌀 수도 있어.(단지 이러다 관세청에 걸리면, 관세, 부가세 내야 해서 비싸지는 건 둘째치고 쪽을 제대로 파는 경우가 빈번하니 조심 또 조심!!)

다만, 사이트마다 차이점이 있다는 것은 꼭 기억해.

어떤 사이트는 증정품, 적립금 없이 가격을 낮춰주는 곳도 있고, 어떤 사이트는 증정품과 적립금 빵빵하게 주면서 가격을 조금 높인 곳도 있거든.

어느 곳에서 살지는 프로딸쟁이를 지향하는 형제들이 알아서 결정할 부분이니 패스할게.


그럼 진짜 다음에는 세척법과 제품추천을 가지고 돌아올게~

즐딸해!

1. 취향에 맞는 오나홀 선택법

안녕, 형제들?

"To. 오나홀 뉴비" 글을 본 형제들은 알겠지만, 오늘부터는 오나홀에 대한 이야기를 할 거야. 일부 형제들 중에는 오나홀 마스터들이 있겠지만, 우리는 오나홀계에 새로 진입하는 뉴비들을 위한 이야기니 천천히 가보자고.

※ 다 읽기 귀찮으면 맨 아래 요약 있으니 그것만 읽어봐.

형제들이 자주 가는 사이트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가끔 쯔위가 예쁜지, 수지가 예쁜지, 김태희가 예쁜지, 손예진이 예쁜지하면서 줄세우기를 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솔직히 쟤네들 정도 되면 취향의 문제야.


오나홀도 마찬가지야.

일단 자기의 취향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 오나홀을 좋아하는 형제도 있고, 싫어하는 형제들도 있단 말이지.

오나홀을 쓰다가 다시 손으로 돌아가는 형제들도 있는 것을 보면 가급적이면 가성비 좋고 대외적으로 평가가 좋은(?) 상품을 먼저 써보고 결정하는 것을 추천해.

자 그럼, 오나홀을 선택하는 법을 알아보자고.


1. 애니 vs AV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의미가 없지만, 조금이나마 즐딸에 도움이 될까해서 적는 거야. 종특인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딸쟁이들은 대부분 제품케이스에 연연하지 않거든.

하지만, 애니를 선호하는 형제들은 야애니나 야겜에서 나온 제품들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상상력에 도움이 된다는 사람들도 꽤 있어.(러블리케이션, 유아마이아이돌 등)

야애니와 오나홀의 콜라보레이션
러블리케이션 오나홀이지.

또한 AV배우의 실제 성기를 카피했다고 주장(아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하나도 안 비슷해)하는 'NPG사의 명기의 증명'이나 'KMP사의 완전명기'는 상상력에 어느 정도 의미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하고 생각해.

명기의 증명 007번 사라.
비관통형
NPG의 고급실리콘을 사용해서 비교적 투툼한 그립감이 일품인 제품이야.
가격이 좀 비싼 게 흠이라면 흠이야.
일본 판매가는 5,300엔(54,500원 정도)


2. 느긋한 자기위로(관통형) vs 짧고 굵은 자기 위로(비관통형)

관통형: 조금씩 강해지는 에스컬레이터 같은 쾌감 / 편리한 세척 / 다양한 사용법
비관통형: 빠르게 강해지는 엘레베이터 같은 쾌감 / 불편한 세척 / 진공딸

최근들어 (소재의 발전과 더불어) 비관통형과 관통형의 장점을 모두 갖춘 비관통형 오나홀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느긋하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폭풍처럼 진공딸딸이까지 칠 수 있다는 이유로 시장의 대세는 비관통형으로 가고 있어.

관통형 오나홀도 세척이 편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고, 고추 길이와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장점이 많아.

하지만 뉴비라면 일단은 비관통형! 관통형은 나중에 조금 더 오나홀에 대해 알게되면 그 때 사용해도 늦지 않아.


3. 내부 보형물의 형태

버진루프하드
비관통형
작년부터 일본, 한국을 가리지 않고 강타중인 중저가형 오나홀 버진루프 하드야.
저렴한 가격과 1200엔(13000원 정도)과 강력한 자극으로 굉장히 잘 팔리고 있어.

오나홀은 순수하게 쾌감을 극대화할 목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강력한 쾌감을 주기 위해 인공적인 돌기와 주름이 설계(이 때문에 오양이나 여자보다 낫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지)된 경우가 많아.

일부 제품의 경우 돌기와 주름 외에 다양한 기믹(gimmick: 기묘한 수단)을 설치하는 경우도 있어. 심지어 윤활제를 빨간색으로 만들어 오나홀 내부에 장착해놓고, 똘똘이를 오나홀에 삽입하면 터트려서 마치 처녀막을 파괴하는 형식의 제품(성진국의 창의력에 박수를 보내.)도 있어.

솔직하게 말하자면, 내부보형물은 뉴비들에게 오나홀 선택 시 참고하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난이도가 있어. 하지만 이 것만 명심하면 쉽게 알 수 있어.

내부보형물이 복잡할 수록 쾌감이 크고, 조임이 세고, 세척이 어렵다는 것.


4. 세척의 애로사항

다만 관통형과 비관통형 오나홀 최대의 차이점이 있는데, 바로 세척의 문제야.

관통형은 앞뒤가 뻥 뚤려 있기 때문에, 그냥 흐르는 물에 가져다대면 싹 씻어져 내리기 때문에 편해. 근데 비관통형은 씻기가 조금 귀찮단 말이지.
(오나홀 세척법은 다음 글에 올릴게. 오늘은 우선 선택법에 집중하자고.)

오나홀은 기본적으로 러브젤 + 단백질(알지?)로 뒤덮히기 마련인데, 세척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 영양분이 풍부한 단백질
- 윤활제(러브젤)와 단백질의 습한 환경
- 집안의 따듯한 온도(설마 실외에서 쓰는 사람은 없겠지?)

의 환상적인 삼중주로 세균들의 지상낙원이 생기기 때문이야. 곰팡이 핀 오나홀을 쓸 수는 없잖아?

우리 몸의 단백질은 의외로 잘 안 씻어지니까, 반드시 중성세제(덴톨 핸드워시같은 거)오나홀 전용 세척제를 쓰는 것을 추천해.(난 분명히 알려줬어, 비누 같은 염기성 세제로 닦다가 비싼 오나홀 한 방에 버려야 하는 수가 있어.)


하지만 오나홀은 첫째도 청결, 둘째도 청결, 셋째도 청결이야. 그러니 반드시 관리를 잘 해서 오랜시간 즐겁게 즐기기를 바랄게.


이 네 가지 정도가 오나홀을 고를 때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하는 것들이야. 모쪼록 오나홀을 선택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해. 다음 글은 뉴비들이 쓸만한 저가형이자 유명한 오나홀 하나를 리뷰하고, 오나홀 세척, 관리법에 대해서 알려줄게.

긴 글 읽느라고 고생많았어!!



긴 글을 싫어하는 형제들을 위한 요약

1. 저렴하고 유명한 제품으로 테스트 해볼 것.
2. 웬만하면 비관통형 제품을 살 것.
3. 내부 보형물(돌기, 주름, 기믹)이 복잡할 수록 쾌감은 커지고 세척은 어려워져.(쾌감이 크다는 얘기는, 사정을 하는 속도가 빠르다는 얘기니 느긋하게 즐길 거면 덜 복잡한 거로 사.)
4. 세척은 기본 중의 기본이니 열심히.





2017년 1월 20일 금요일

0. To. 오나홀 뉴비



안녕, 형제들, 만나서 반가워!

나는 아름답고 열정적인 아마추어 딸러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오나홀 팁을 주기 위해 글을 쓰는 Dr. AT(닥터 엣)이야.

가끔 사이트 게시판을 보면 젊은 피가 끓어올라서인지 다양한 방식의 자위를 하는 방법을 올려놓는 형제들이 있는데, 물론 농담인 것을 모르겠냐만(진짜 농담인지 의심이 될 정도로 정교하다),

*제발 이딴 거 하지 말라는 거지, 이거 따라하다가 병걸린 놈들도 봤다.

비록 비용이 조금 들지만,

편하고, 즐겁고, 뒷처리 하기 좋은 수 많은 개 좃같은 이웃국가 성진국의 도구가 있단 말이지.

(요즘 성인용품의 떠오르는 샛별인 중국이 14억의 인구에서 나오는 변태력을 바탕으로 상상도 못 한 제품들을 쏟아내고 있는데, 이쪽 동네 물건은 아직은 좀 위험해. 우리나라도 불법에서 풀린지 얼마 안 돼서 제조사들도 마인드가 중국과 비슷비슷한 사람들이 많어. 물론 쓸만한 것들은 리뷰해줄게, 중국산이 가성비는 개쩐다.)

깃털 같이 가벼운 형제들의 지갑을 위하여, 나는 주로 1만원~5만원 사이의 제품을 리뷰할 거야. 물론 돈 많은 형제들은 30만원짜리 대형 오나홀을 턱턱 사서 쓰겠지만, 우리는 대부분 가난하잖아?
*아무리 가난하다 해도 시발 수제 오나홀은 만들지 말자.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우리가 동물도 아니고, 백날 천날 오나홀만 핰핰 거리고 있을 순 없으니, 성인용품 시장에 대한 얘기나 정보들도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 슬슬 적어볼게.

이 블로그의 목적은 그냥 즐겁게 시간을 보내면서도 어디가서 이야기할 거리-특히 남자들끼리-를 만들어주는 거니까.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