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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3일 월요일

8. 대륙의 위엄(feat. 오버워치)

안녕 형제들!

날이 점점 더워지는 게 이제 봄이 오는구나 싶어.

어제 중국에서 우리나라에 가져다 팔아도 문제가 없을만한 제품이 없는지 알아보다가 대륙의 위엄을 찾아서 보여주고 싶어서 준비했어.

오늘은 오버워치다!

여러 딸쟁이 형제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요즘은 롤하고 오버워치가 가장 흥하는 게임이 아닐까 싶은데, LOL 캐릭터가 아무래도 성적인 매력이 떨어져서 그런지(귀엽거나 독특한 형태가 많은 편이지) 오나홀 시장이 크지 않아.

반면에 고급시계는 여자캐릭터의 매력이 철철 넘쳐서 그런지, 벌써 대륙에서는 성황리에 판매가 되고 있어.

당연히 저작권이야 개나 줬겠지. 블리자드가 허락을 해줬을 가능성이라곤 사실 0%라고 생각하거든.

오나홀자체의 퀄리티는 별로야.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정도의 일본기술력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 일단 가격이 너무 싸기 때문에 과도한 생산비용을 투자하기엔 부담이 되는 거라고 생각해.

그 와중에 강조하는 19살의 한국 조종사, 처녀 엉덩이.
말괄량이 귀여운 꽉 조이는 처녀.
조이는 명기, 주름 자극.
대사보시게 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이중구조도 안 쓰고, 무차원가공도 안 쓴 단순한 형태의 돌기형식이야. 오나홀 박사를 자랑하는 한 명의 건장한 남성으로서 중국산을 써보고는 싶은데 저질 재료로 만들어진 오나홀인 것은 아닐까하는 두려움(고추 썩을까봐)에 못 써보겠다.

진짜 깜짝 놀랐다

대륙의 저작권 인식은 예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아직 거리가 꽤나 먼 편이야. 물론 우리나라도 한때는 다를 바가 없었으니 남을 뭐라고 할 것은 못 되지만 어쨌든 실상은 그렇다는 얘기지.

그렇다고 함부로 물건을 사거나 팔다가 한 방에 훅!!가는 수가 있으니(특히 외국인은 더더욱)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해. 중국 제조사들 입장에서 한국은 돈도 안되면서 까탈스러운 시장으로 유명해서, 오히려 판매를 안 하고 엿먹이려고 달려드는 경우도 허다하거든.


단지 오나홀 뿐만이 아니야.

우리 나라에서 한 10년 전에 유명했던 가슴모양의 마우스용 손목 받침대도 오버워치로 나와있네.

 내 취향에 가까운 구도네 ㅋㅋㅋ


형제들에게만 솔직히 고백하자면, 손목받침대는 좀 사고 싶은데 되게 고민 중이야. 살까 말까 살까 말까 하고 있어.


형제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오나홀도 있고, 마우스 패드도 있지만 가장 쇼킹했던 것은 이거!!

(제대로 된 야동을 보면서 해야 한다는 의미)오버워치 엉덩이는 엉덩이를 점령하는 것만 못하다!!

그_와중에_야동을_착즙기라고_부름.jpg(정확히 말하면 즙의 근원)

이거 보고 진짜 빵 터졌어. 맞춤형 야구동영상까지 제공이라니!! 그 와중에 휴지, 오나홀 워머, 오나홀 로션의 디테일을 봐야 해. 이런 성실한 새끼들 같으니.

우리나라에선 상상도 못 할 일들이 대륙에선 벌어지고 있어.

그럼 이만, 바이바이!!